[OCI] 과연 비용이 줄었을까?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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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OCI에서 AWS로 이전한 지도 2주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이주 후에 하루 정도 텀을 두고, AWS의 리소스를 전부 삭제했는데 과연 2주 정도가 지난 현재, 블로그의 운영비용은 어떻게 되었을까?
12월의 AWS 비용은 다음과 같다.
프리티어로는 커버되지 않는 Route53의 도메인 연결 비용, VPC의 IPv4 이용 리소스 비용을 합쳐서 매달 5달러 정도의 비용이 들어갔는데, OCI는
단 1원의 비용도 발생하지 않았다.
도메인 연결, IPv4 리소스 비용도 전혀 들지 않는데, 심지어 이게 현재로써는 평생 무료라는 게 너무 행복하다.
실질적으로 이런 작은 규모의 서비스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프리티어가 끝나더라도 비용 부담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 같지만, 저번 게시글에서도 강조했듯이 백엔드 개발자의 역할은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많은 트래픽을 받는 것
이라고 생각하기에 인스턴스 자동 생성 스크립트를 돌리고, 처음 써보는 ARM 이미지에 당황하고, CI/CD를 뜯어고친 시간이 아깝지 않게 느껴졌다.
사실 지금 블로그 인스턴스로 사용하고 있는 A1은 3CPU/18GB로 차고 넘치는 스펙이라 무언가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면 사용중인 인스턴스를 쪼개서 진행한다면 비용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시금 이주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OCI
#AWS
#프리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