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Shorts, 돈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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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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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Youtube 채널에 대해서

원래는 J-POP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유튜버였다.

수익? 그런 거 없었다. 그냥 좋아서 했고, 나름대로 구독자 5천 명 정도에 월 조회수 20~30만 뷰 정도가 나왔다. 예전에 유튜버의 수익을 예상하는 사이트에서 내 채널을 검색해본 적이 있는데, 예상 수익이 월 60만원 정도가 나왔다.


현 시점에서 다시 조회해보니까 월 90만원 정도가 나오는데... 난 단 돈 1원도 받아본 적이 없다.

하지만 실제로 내 채널의 컨텐츠는 이미 저작권이 존재하는 곡들의 번역에 불과하므로, 실제로는 수익창출 허가가 안나는 컨텐츠였다. 덕분에 몇 년째 돈 한 푼 못 벌다가, 최근에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면서 반 년 넘게 업로드도 못 하고 있었다.
근데 며칠 전에 수익 창출 가능 알람이 떠서 신청을 해봤는데, 예전과는 다르게 심사 없이 바로 통과가 되면서 이틀 정도 지켜본 결과, 이틀간의 수익은 무려 200원이었다.

편의점에서 껌 하나는 커녕 비닐봉지 두 장을 겨우 살 수 있는 돈이다.

GitHub Trending : MoneyPrinter

난 기본 페이지로 HackerTab을 사용하고 있는데, GitHub Trending에 MoneyPrinter라는 이상한(?) 프로젝트가 눈에 들어왔다.

이름부터 심상치 않다. MoneyPrinter? 돈이 복사가 된다고? 이거 혹시 유튜브 쇼츠의 치트키인가? 시험삼아 다운받아 봤는데 중국어/영어 컨텐츠는 생성이 가능한데 한국어는 지원을 하지 않아서 '이걸 로컬라이징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쇼츠 수익이 많이 줄었다고 하던데, 과연 이게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이걸로 대박 난다는 사람도 있고, 하루 종일 영상 뽑아도 용돈 벌이도 안 된다는 사람도 있다. 직접 실험해보지 않으면 답이 없을 것 같다.
기존 내 채널은 저작권 이슈도 있고, 자동화를 돌리기에는 이미 고정 시청자 층이 탄탄한 상태라, 아마 시도하게 된다면 새로 채널을 파서 양산형 쇼츠를 올려볼까 고민중이다.

하지만 지금은 취업 준비와 자격 시험이 우선이라서 이 프로젝트는 잠시 보류. 그래도 시간이 나면 직접 개조해서 AI 기반 유튜브 쇼츠 자동화 실험을 해보고 싶다. 이게 진짜 돈이 될지, 아니면 또 하나의 삽질이 될지.
그 결과는 나중에 블로그에 정리해보겠다.

#Youtube #Shorts #AI #MoneyPrinter #양산형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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